워크맨에 올라온 영상 보고 구매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뭐라고해야하지...엄마가 주말 아침에 만들어준 프렌치 토스트 느낌이랄까..? 무튼 빵자체만으로도 진짜 맛있었고 콩포트는 정말 신기한게 과육이 다 살아있더라구요? 이런건 처음 먹어봐요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말그래도 건강한 단맛의 느낌이라서 정말 기분좋게 먹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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