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게트빵에 크림치즈 발라서 쎄콩데 콩포트 하나 올려주면 주말에 달달한 브런치메뉴로 즐기기에 너무 좋아요, 콩포트는 처음인데 정말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수가 있더라구요- 탄산수에 넣어 에이드처럼 먹어도되고 다양한 베이커리에 곁들여주면 풍미가득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기분 좋아지는 그런맛이에요.🕊큼직한 딸기과육이 푸딩처럼 씹히는 스트로베리 콩포트와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인 애플시나몬 콩포트를 담아봤는데 굿 초이스였어요! 와인과 샴페인이랑도 잘 어울리는 무설탕/무지방/저칼로리 라이트잼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. 특히 애플시나몬 콩포트는 따뜻하게 차로도 즐길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답니다,🍵🤍